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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유럽시장 공략!
경북도, 유럽지역 기업유치·교류단 파견 성과
기사입력 2013-04-22 오전 10:55:55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지역 기업유치 및 교류단’이 경산에 조성 예정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의 국제 홍보와 해외 기업 유치 활동을 위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교류단은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건설기계 박람회(BAUMA2013)에 참가해 국내외 건설기계 제조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한 신기술 및 투자 동향 파악과 특화단지 홍보 및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7일에는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외 건설기계 제조 기업 및 유관기관 초청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건설기계 국제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건설기계전문가로부터 ‘세계건설기계 시장동향 및 미래전망’ 및 ‘친환경 고효율 건설기계의 미래전망’(차세대 동력시스템 기술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로 건설기계산업 및 기술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교류단은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국제 홍보 및 국내외 기업유치를 도모하는 한편, 선진국 기술 진입 장벽과 그 해결책을 현대 중공업과 두산 인프라코어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하는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지식산업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경북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센터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번 교류단을 이끈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세계 굴지의 건설기계 전문회사인 독일 A사와 미국 C사 등 책임자들과 만나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기업유치를 위한 협의를 가진 결과, 다수의 외국 기업이 경북의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에 상당히 관심을 보였다.”며,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 입주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책 사업 추진과 건설기계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규모 국책사업인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는 총사업비 8,85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 6월까지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의 지식산업지구에 1,111천㎡(33.6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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