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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무농약재배 육동 가을미나리 출하
1kg 당 9천원에 판매...이른 봄까지 지속 생산

기사입력 2013-11-18 오전 10:12:06

경산시 용성면 육동미나리 재배단지에서 종근저온저장방식으로 재배한 가을 미나리가 출하되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육동미나리작목반에서 지난 13일부터 무농약재배 가을미나리가 출하, 1kg 당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경산시가 농한기 농가 새소득작목 개발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육동미나리는 용성면 용천·대종·부일리 일대 18농가(5ha)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청정지하수로 재배해 맛과 향과 품질이 뛰어나 신선한 채소류가 귀한 늦가을 입맛을 돋우는 웰빙먹거리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미나리는 종자를 저온저장고에서 겨울잠을 재워 9월 상순에 파종해 가을 내 키워 수확하는 방식으로 재배되며 11월 중순경에 미나리 속이 꽉 찬 부드러운 미나리가 돼 본격 출하된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발열등, 보온시설자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 투입으로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지속적으로 미나리가 생산된다. 경산지역의 새 소득 농산물로 명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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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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