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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Sports 소식]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김연아 선수 또 우승
기사입력 2007-12-17 오후 12:10:43

▲ 일촉즉발 하그리브스(좌)-리세(우)
얀필드(리버풀 홈)에서 펼쳐진 리버풀-맨유의 경기는 라파엘 베니테즈(리버풀)감독의 설욕전이었다.
이전의 승부까지 1무5패의 성적으로 퍼거슨 감독에게 절대적으로 밀렸던 베니테즈는 토레스-쿠잇 투톱을 앞세우고 퍼거슨 감독은 루니 와 테베즈 투톱으로 맞섰다.
초반은 양 팀의 치열한 미드필드 공방이 펼쳐진 가운데 전반 43분 테베즈의 골이 터져 1:0으로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도 리버풀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벽 비디치-퍼디넌드를 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합쳐 5장의 옐로우 카드가 나온 가운데 선수들의 신경전 또한 치열했다.
경기 후 승장 퍼거슨 감독은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아주 멋진 승리였다고 자평하며 기뻐했지만 패장인 베니테즈 감독은 수많은 골 기회에서 골을 넣지 못한 실수를 곱씹으며 설욕을 다음 기회를 미루었다.
'국민 여동생' 김연아 선수 또 한 번의 쾌거!

▲ 국민여동생 김연아
김연아 선수는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 장에서 열린 국제피겨스케이팅연맹 피겨 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숙적 아사다 마오(일본)를 누르고 우승을 자치했다.
김연아 선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오 에게 0.34점 뒤졌지만 합계에서 5.24점을 앞서 여유 있게 우승했다.
김연아 선수는 잦은 실수를 고쳐 내년의 스웨덴 대회에서 좋은 기록으로 우승을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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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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