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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상공회의소에 ‘취업지원센터’ 개소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6-09-22 오전 8:39:25
▲ 21일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지역의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경산시 취업지원센터’가 경산상공회의소에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21일 오후 4시 경산상공회의소 1층에 위치한 ‘경산시 취업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현일 시장, 김인수 시의회 의장, 백운성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산시 취업지원센터는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경산상공회의소가 2026년 7월 1일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산업과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반영해 구직상담, 취업 알선, 구인기업 발굴, 동행면접,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갖춘 경산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아 기업의 인력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은 “센터 운영이 상담 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과 고용 유지로 이어지도록 성과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과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했다.
조현일 시장은 “좋은 일자리 하나는 한 사람의 삶을 바꾸고, 한 가정에 희망을 더하며, 기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킨다.”라며, “취업지원센터 개소가 시민에게는 기회의 문을, 기업에는 성장의 문을 여는 뜻깊은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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