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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禮로 태평성대를 열다’
(사)나라얼연구소, 제7회 한국전통상례문화 학술대회

기사입력 2020-11-07 오전 9:03:54





7회 한국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3~14일 양일간 무학산 소재 경산 나라얼연구소와 경산상엿집 일원에서 열린다.

 

()나라얼연구소(소장 황영례)가 주관하는 본 학술대회는 한국 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이다.

 

7회를 맞는 올해 학술대회는 예로 태평성대를 열다란 주제로 우리나라 예제 정비에 큰 공헌을 한 세종시대 명재상이자 경산 하양의 큰 어른인 경암 허조 선생을 집중 조명한다.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교수팀이 세종시대 허조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남해안별신굿 인간문화재인 정영만 공연팀이 금호서원 허조선생의 제향을 위한 가무제례약 공연을 펼친다.

 

특히, 나라얼연구소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 전통상여와 상례 관련 자료를 국가문화재 제266호인 경산상엿집 마당에서 특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진경희 예술단이 허조를 주제로 하는 공연을 펼치고 설화리 마을주민들은 전통상여 행렬을 시연할 예정이다.

 

황영례 나라얼연구소장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자리 잡은 한국인의 삶과 죽음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소중한 정신문화 유산을 함께 감상하고 보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라얼연구소는 우리 전통 상례문화 보존을 위해 경산시 하양읍 무학산 중턱에 약 300년 된 경산 상엿집과 관련 문서’(국가중요민속문화재 제266)를 보전·관리해 오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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