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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전 10:21:00

경산시를 ‘중소기업경제특별시’로 만들겠다!
중소기업벤처과의 당찬 새해설계

기사입력 2018-01-06 오전 10:06:18

지난해는

2017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2017 경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우수기관상

2017년 경북도 투자유치 우수기관상수상

 

올해에는

국책사업 차질 없이 추진

실정에 맞는 중기지원시책 개발과 추진으로

경산시를 중소기업경제특별시로 만들겠다!

 

▲ 이상진 과장을 비롯한 경산시 중소기업벤처과 직원들.

 

중소기업경제특별시라는 거창한 목표를 내건 경산시 중소기업벤처과(과장 이상진)는 새해를 맞아 야심찬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경산시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한다.

 

경산시는 중소기업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기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기술 개발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경산발전 10대 전략으로 중소기업경제특구를 설정하고 명실상부한 중소기업경제특별시를 지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들을 중소기업벤처과에서 담당한다. 중소기업벤처과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추어 지난해 710일 투자통상과를 중소기업벤처과로 부서명을 바꾸고 4차산업혁명이라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 일부 업무를 조정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조직은 과장, 중소기업정책담당 4, 기업지원담당 3, 투자유치담당 2, 통상협력담당 4명 총 14명으로 운영된다.
 

중소기업정책담당은 중소기업 정책수립, 중소기업육성 국가지원사업,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국책사업 등을 추진한다.

 

역점사업으로, 차세대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8,990억원) 메디컬융합소재산업 활성화사업(450억원)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 구축사업(192억원) 철도차량 핵심부품 시험?인증 기반구축(200억원)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기반조성사업(360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이중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연면적 6,830, 공장동, 연구동)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연면적 1,906, 연구동, 실험동) 철도차량부품시험인증지원센터(2,000, 연구동, 실험동) 차량융합부품거점센터(연면적 2,087, 시험실, 차량개발실)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기관들을 완공할 예정이다.
 

▲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조감도


 

기업지원담당은 중소기업 창업 및 공장설립에 관한 사후관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및 관리, 기술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시책을 개발·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에 부지 1,500, 연면적 1,600평 규모로 조성하는 중소기업 멀티지원센터(98억원)’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단’, 디자인개발 지원사업(2억원)’ 중소기업 경제특별시 알리미 LED전광판 설치’, 창업 아스피린 서비스사업등 중소기업 지원과 관리를 위한 중소기업 벤처 119’ 시책이 있다.

 

또한 분기별 1개 우수 중소기업을 경산희망기업으로 선정, 트로피 및 현판 수여, 회사기 게양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사기양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선정된 기업에 직원 복지기설 개보수 및 기업체 환경개선사업지원을 추진한다.

 

투자유치담당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연구개발특구 조성, 산업단지 분양, 기업유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원 115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17. 12월 현재 1단계 지구공사 공정률 90%, 산업시설용지 분양 60%로 원활하게 조성되고 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걸 맞는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북중소기업물류 MRO단지’(50,000), 경산산업단지 기업지원 플랫폼,리쇼어링기업 특화단지(82,000) 조성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통상협력담당은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증진을 위한 각종 지원, 국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노사업무 등을 수행한다.

 

국제협력 강화를 위하여 2개 자매도시[일본(조요시), 중국(황다오구)] 5개 우호도시[중국(인촨시) 4]와 교류협정을 통해 공무원 및 민간 교류 협력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증진 종합시책(실크로드 통상 하이웨이)을 통해 무역사절단 및 뷰티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 지사화 사업, 수출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노사문화정착을 위하여 근로자복지회관 관리, 근로자 한마당 갖기 대회 지원,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운영, 노동법률 활성화 지원사업을 한다.

 

▲ 2017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경산시가 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중소벤처지원과는 지역특화산업인 자동차산업, 안광학렌즈소재산업 육성을 위하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하여 신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잘 추진한 공로로,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2017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을 수상(중소기업정책담당)했고

 

아울러, 중소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기업 애로사항 파악 및 해결 지원을 위한 기업후견인제,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지원 등의 시책을 잘 추진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경북도로부터 2017 중소기업 육성시책 우수기관상를 받았다.(기업지원담당)

 

이밖에 아진산업() 13개 기업(3,286억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국내외 기업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도가 주관한 2017년 투자유치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투자유치담당)

 

이상진 중소기업벤처과장과 과원 일동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실정에 맞는 기업지원시책의 개발과 적극적인 시행으로 경산발전 10대전략의 하나인 중소기업경제특별시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수도권 기업과 국내복귀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경산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 부서원들이 역량을 모아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경제특별시경산이 머지않아 보인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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