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제57회 경북도체의 성공을 확신합니다!”
<경산소재 기관단체> 100년 역사의 경상북도체육회

기사입력 2019-01-22 오후 3:30:50

 

57회 경북도체의 성공을 확신합니다. 경산시가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체육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박의식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의식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올해 4월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본 대회를 주최하는 경상북도체육회 박의식 사무처장을 만나 경산소재 기관단체로서, 도민체전 주최기관으로서 도민체전 성공을 위한 준비사항 등에 대한 대담을 가졌다.

 

경상북도체육회는 도민의 체위 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킴과 아울러 가맹단체와 체육단체를 통합 지도하고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여 스포츠를 통한 도민의 위상을 선양함으로써 경북도의 문화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내년이면 발족 1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1920323일 대구운동협회 발족, 1935년 영남체육회 창립, 194911일 경상북도체육회로 개칭...) 사무소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구 경북개발공사 빌딩)건물 4층에 두고 있다.

 

현재 회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당연직으로 51대 회장을 맡고 있다. 회원단체로 23개 시·군체육회, 검도 등 56개 정회원종목단체와 가라테 바둑 등 9개의 준회원종목단체가 있다. 체육회의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처는 총무와 기획홍보업무를 담당하는 경영지원부와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업무를 담당하는 체육진흥부로 운영된다.

 

경북체육회가 하는 일을 소개해 달라?

 

먼저 엘리트 스포츠 분야의 주요사업으로는 전국체전, 도민체전과 같은 종합체육대회 개최 및 대회참가와 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이다. 생활체육 분야의 주요사업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북도민생활대축전 개최 및 대회참가와 스포츠클럽운영, 생애주기별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한다.

 

 경산시로 전지훈련을 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유도 선수단


 

2017821일에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이래 역점을 두고 추진해오는 일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외 체육교류 사업을 들 수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과 체육교류를 통해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체육지도자 해외파견, 해외 선수단의 전지훈련 국내 유치 및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하여 경북스포츠 국제역량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속에서 운동하는 도내의 우수 학생선수를 지원하는 체육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앞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체육회가 경산시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은 어떤 것이 있나?

 

경산시의 노인시설,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청소년보호시설 등에 운동용품 지원 및 생활체육지도자 파견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체육 복지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매년 경산시 소재 10개 취약 시설에 1,100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돕기 등 여러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2018. 12. 서부2)


 

57회 도민체전 경산시 개최와 관련하여 도민체전 개최도시의 의의를 말한다면?

 

경산시는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도민체전을 개최한다. 도민체전은 27만 경산시민과 300만 경북도민이 하나가 되는 만남과 화합의 장이다. 경산시민의 자긍심과 경산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

 

대회를 경산시와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지만 대회 주최는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이다. 주최기관으로 도체육회의 역할은?

 

대회 경기종목별 심판 및 진행 임원을 배정하여 경기진행을 주관하며 심판 및 임원들의 체제비를 부담한다, 경북도는 경기장 시설확충, 개보수, 대회개최 경비를 개최도시와 같이 부담한다.

 

성공적인 도체로 평가되는 대회와 평가이유를 말해 달라.

 

경북도청에 근무하면서 많은 도체를 참관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도체는 2011년 울진군에서 개최한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이다.

 

49회 울진도체를 성공적인 도체로 평가하는 이유는 인구 5만에 불과한 군부의 열악한 체육시설과 기반시설에도 불구하고 군부에서 최초로 개최했다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전 군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하여 역대 어느 대회보다 인정 있고 화기애애한 대회로 참가자 모두의 마음에 감동을 남긴 대회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57회 도체가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경산시는 체육시설 및 도시기반시설들이 도내에서 가장 잘 갖추어진 도시라서 대회운영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숙박, 교통, 위생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로 26개 종목에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메머드급 대회인 바, 경산시민 한분 한분이 모두 경산시의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참여하여 친절로 손님맞이에 나서고 인정을 나눈다면 감동이 살아 있는 축제로 승화될 것으로 믿는다.

 

경산인터넷뉴스에서 경산시가 도내에서 공중질서 준수의식과 자원봉사참여율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경산시민들께서 높은 시민의식과 참여정신으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경산시민 여러분! 경산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도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