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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어울림 사회’를 구현한다!
경산시 가족정책과, 새해 업무계획

기사입력 2018-01-12 오전 9:43:18

사람은 가족을 위해 일하고 가족을 위해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가족이 행복하면 사회도 행복해진다.

우리 사회에는 이미 수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과도 어울려 함께해야 건강한 사회다.

 

▲ 장영숙 과장(좌)을 비롯한 경산시 가족정책과 직원들~



행복한 어울림 사회구현을 목표로 경산시 가족정책과(과장 장영숙)는 가족 구성원 중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여성, 아동, 청소년,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 및 자체사업을 집행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직제는 여성정책담당, 보육지원담당, 아동청소년담당, 다문화가족담당의 4담당 19명으로 조직되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경상북도가 23게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여성가족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지역다문화가족지원센터 평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S등급,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은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장영숙 과장을 비롯한 부서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의 도약 명품 보육환경 조성 계림청소년수련원 청소년단체 위탁·운영 다문화 가정에 대한 종합서비스 제공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9월부터 시행되는 아동수당 지급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담당별 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여성정책

 

경산시는 2013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2014년부터 2018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향후 5년을 위한 제2단계 여성친화도시 도약의 해로 경산시 2단계 여성친화도시 발전용역을 발주하여 변화된 지역여건에 걸맞은 5개년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여성?아동?노인 등사회적 약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정책을 마련한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20114월 개소)가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ONE-STOP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한다.

 

여성들의 취업지원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 다양한 시책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1개소 및 가정?성폭력상담소 3개소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여성권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양성평등 실현에도 더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다.

 


 

보육지원

 

올해에는 기존의 208개의 어린이집(시립, 법인, 민간, 가정 총계)에 더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을 1개소 이상을 확충하고, 육아비용 경감 및 출산장려를 위해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수준 향상을 위한 열린어린이집 8개소를 선정하여 부모참여도를 높이고 보건복지부 평가인증율을 높여 안심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노후시설 환경개선 등으로 명품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영유아 및 가정복지에 최선을 다한다.

 

아동·청소년

 

올해 9월부터 시행될 아동수당은 2인이상 가구, 소득하위 90% 이하, 0~5(최대 72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씩 지급된다.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개보수 공사를 시행한 계림청소년수련원(자인면 소재)을 청소년 단체에 위탁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체험공간 및 여가 공간으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운영에 심혈을 기울인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문제의 조기 예방을 위하여 상담, 치료 등 건강한 가정생활의 영위와 가족의 유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관내의 결혼이주여성 1,200여명, 자녀 1,000여명 등 다문화가족 3,500여명이 활발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사회통합에 기여한다.

 

지난해 여성가족부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 경력단절·중장년 여성의 고용증진 등을 위한 가정 내 아이돌봄서비스사업(2,000명 수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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