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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경산 소재 기관단체, 경북장애인체육회
장애를 넘어 도전하는 사람들 그 열정과 함께 달립니다.

기사입력 2018-07-16 오전 9:13:41

장애를 넘어 도전하는 사람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경산시 경산로 44길 구 경북개발공사 빌딩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가맹경기단체 육성지원, 우수선수 및 지도자 양성으로 체육·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단체이다.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경북을 지향한다.

 

경산시는 2019년 경북도민체전, 2020년 장애인도민체전을 개최한다. 경산시의 등록장애인 수가 14천명에 근접하고 있다.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경북장애인체육회 김정일 사무처장

 

 

경북장애인체육회 김정일 사무처장을 찾아 경북도장애인 체육회가 하는 일, 장애인 체육활동의 중요성, 경산시 관내에서 운영되는 지원사업을 알아봤다.

 

경북장애인체육회는 20075월 국민체육진흥법 제36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경상북도지사가 당연직 회장이고 이사회와 기획총무팀·전문체육팀·생활체육팀으로 사무처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 포항 구미 경주시장애인체육회의 3개 지부와 경북장애인역도연맹 등 46개 종목별 경기단체를 두고 있다. 사무처 직원은 경기지도자 12, 실업팀선수단 6, 직원 10명 총 28명이다.

 

주요사업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도내 91개소의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에 대한 지원 16개 시·군에 20명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파견·배치 장애인체육 인프라가 열악한 9개 군 지역에 장애인스포츠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장애학생대회 참가 우수선수 선발, 훈련비 지급(39, 11천만원) 및 훈련장비 지원 육상실업팀과 역도실업팀 운영 등 전문분야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마스코트 <뚝심이>
 

 

김정일 사무처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일찍부터 스포츠활동을 하게 되면 건강은 물론 두뇌의 인지능력, 자아형성, 사회성과 성격 형성 등이 월등히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겨 어른이 되어서도 삶을 풍부하게 살게 된다장애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금년도 사업의 중점을 도내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의 꿈나무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지도자를 활용한 특수학급 장애청소년 눈높이 체육교실을 운영해 장애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두었다고 했다. 특히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의 통합교실 운영이 잘되고 있다.”며 일반학교 특수학급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지역거점별 통합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올해 경산시에서 장애청소년 스피드민턴교실 장애청소년 풋살교실 여성지체장애인 볼링교실 여성청각장애인 당구교실 2018 지체장애인 슐런교실 청각장애인 당구교실 척수장애인 슐런교실을 열었으며, ‘2018 청각장애인 탁구 동호인대회를 개최했다.

 

김 처장은 “2020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하고 경산시에서도 하루빨리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희망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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