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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지역 메디컬소재산업 도약의 원년으로...
개소 3년차,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기사입력 2018-01-13 오전 8:20:30

박사 7명 등 20여명의 연구진, 140종 시험분석장비 구축

KOLAS시험기관, GLP인증기관

2019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공장, 연구소 건립

사회관계 증진 프로그램도 준비

 

▲ 경산시 와촌면 소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전경

 

 

와촌면에 소재한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의 김상곤 센터장은 2018년도가 지역메디컬소재산업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의료기기, 의약품 등 메디컬관련 제품의 첨단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지난 2010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경산시의 지원 하에 2011년부터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의 메디컬소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2015년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에 7,004규모의 센터를 준공하여 10개의 메디컬 또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입주했다.

 

치료·수술용 소재, 위생용품 RD 평가·검증 등 인증지원 시제품생산 지원으로 고부가가치메디컬융합소재산업을 육성한다는 설립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박사 7명 등 20여명의 연구진과 140여종에 달하는 시험분석용 첨단장비를 갖추고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시제품생산, 인증, 애로기술지도, 정보제공 등의 다양한 기업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역학, 화학, 생물학 분야의 KOLAS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고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유일의 마스크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황사마스크의 품질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상곤 센터장(사진)센터가 설립된 지 2년여가 지났다. 지난해까지는 시험검사기능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하여 마스크검사, 가습기검사, KOLAS 등의 지정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메디컬 소재기업의 제품생산에 있어 안전성 진단을 지원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2018년도에는 젊고 유능한 전문가로 구성된 센터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친메디컬소재기업을 발굴하고 이들과의 공동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동물실험실 운영과 화장품검사기관 지정을 통하여 지역 기업의 안전성 진단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면서

 

2018년도가 지역 메디컬소재산업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까지 경산지식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6,506규모의 공장동과 연구소를 건립하여 경산이 지향하는 휴먼의료도시의 핵심역할을 수행할 계획임을 전하고,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사회관계 증진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메디컬소재체험프로그램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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