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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베틀과 매화의 마을 북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5) - 북리
베틀의 북을 닮아 북동이라 하고, 매화가 떨어지는 형상이라 하여 매동이라 불린 마을, 북리. 이곳은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오랜 역사의 터전으로, 골짜기와 들판마다 삶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북리(北里)는 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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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일제시대 진량 항일운동의 발원지 봉회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4) - 봉회리
봉회리는 본래 참새가 모여드는 들판이라는 뜻의 ‘작사리’에서 비롯된 마을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한 농촌 마을을 넘어 진량 지역 기독교 전파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일제시대에는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발원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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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신라시대 병영유적지와 폭괘원 터가 있는 선화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3) - 선화리
진량읍내와 압량읍 사이에 위치한 선화리는 농촌형 도시 마을로 바뀌고 있다. 특히, 마을 곳곳에 공장이 들어와 각종 제품을 생산하고,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와 인구 밀집 지역으로 바뀌고 있다. 마을이 이렇게 바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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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묵암 배극소 선생의 문향이 서린 읍소재지 신상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2) - 신상리
신상리(新上里)는 조선시대 하양현 낙산면 토산리(吐山里)였다. 토산리는 『경상도속찬지리지』에도 등재되어 있어 적어도 조선 초기부터 있었던 마을이다. 조선 중기 토산리는 내토리와 외토리로 분리되었고, 19세기 말 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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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마진량현의 영광을 되찾는 진량읍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진량읍 편(1)-진량의 역사
진량은 한때 마진량현이라 불렸고, 지금의 하양을 포함한 넓은 지역을 아우르며 압독국의 세 현 가운데 하나였다. 고려시대에 지역이 분할되면서 이름을 잃고 오랜 시간 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었다. 20세기에 들어 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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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자인의 수호신 한장군 사당과 오리정이 있던 당리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7) - 당리리
자인의 수호신 한장군을 모셨던 사당과 길손을 맞이하던 오리정이 자리했던 이곳은 자인현의 신앙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산과 들, 저수지와 골짜기마다 옛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깃들어 있고...당리는 고려시대까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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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조선시대 자인현 역참이 있던 강서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6) - 강서리
경산 압량읍 강서리는 조선시대 자인현의 역참인 산역(山驛)이 자리했던 마을이다. 지금은 조용한 들판 가운데 논밭이 펼쳐진 농촌이지만, 이곳은 고려와 조선을 거쳐 사람과 말, 물자가 오가던 교통과 행정의 요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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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김유신의 주둔지와 제비산 전설이 있는 달빛 마을 신월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5) - 신월리
압량읍 신월리는 ‘달이 구슬처럼 빛난다’는 의미의 빈주에서 유래한 마을로,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군사를 주둔시킨 진군제가 자리한 유서깊은 마을이다...19세기 초반 마을 북쪽 진군제(鎭軍堤, 현 구지) 옆 빈지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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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신라군 군막이 있던 당음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4) - 당음리
경산 압량읍 당음리는 신라 압독국 시절, 김유신 장군이 군사를 훈련시켰던 군막지가 있는 곳이다. 말과 병사들이 들판을 달리던 마사리, 그리고 그 군막의 흔적을 간직한 금막제는 오늘날까지도 마을의 뿌리를 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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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의병장 이지효를 추향하는 순천이씨 집성촌 가일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3) - 가일리
가일리는 오랜 시간 동안 순천이씨가 터를 잡고 살아온 집성촌이다. 멍에처럼 생긴 산 아래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임진왜란 의병장 이지효의 세거지이자, 한국 최초의 민간 시중은행인 신한은행을 만든 이희건이 태어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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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김유신 장군의 토성 연병장과 긍구정이 있는 내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2) - 내리
경산 압량읍 내리는 오랜 시간 속에서 역사와 삶이 켜켜이 쌓인 마을이다. 두룩산 자락 아래 김유신 장군의 연병장이 남아 있고, 김해김씨 한림공파가 터를 잡아...내리(乃里)는 신라 압독주 시절 군사들과 말이 주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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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신라시대 돌방전설과 의릉골전설이 전하는 의송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1) - 의송리
의송리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마을로, 압독국 시절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아온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이곳에는 의릉골과 돌방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며, 김유신 장군이 머물렀다는 이야기와 여우가 출몰했다는 ‘야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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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일연이 모친을 봉양하며 효를 실천했던 인안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10) - 인안리
인안리는 압독국 시대부터 마사리(馬沙里)에 속한 작은 각단 인각촌(麟角村)이었다. 이후 마사리가 분할되면서 건흥리에 속했다. 경산현 동면에 속하다가 1895년 경산현이 경산군으로 바뀔 때 북쪽 축안이 정식 마을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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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건흥원과 건흥지가 있던 현흥2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9) - 현흥2리(건흥리)
현흥2리는 원래 ‘건흥리’로 불렸으나, 1911년 일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마을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과정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 이름이 사라졌고, 현재는 일부 주민만이 ‘건흥’이라는 이름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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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곡곡 마을이야기]
경산맛난참외단지가 있는 현흥1리
[경산곡곡 마을 이야기] 압량읍 편(8) - 현흥1리(현창리)
현흥1리는 예로부터 벼농사와 보리농사가 발달하였다. 그리하여 경산현의 동창(東倉)이 들어와 있었다. 일제시대에는 조선흥업주식회사의 압량농장과 일본 농업이민이 들어와 벼농사와 과수농사를 하였다...현흥1리는 처음 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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