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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5 오후 4:52:00

“겨울철 모기유충 구제로 여름모기 잡는다”
겨울철 유충 1마리, 성충 500만리 박멸 효과

기사입력 2019-02-27 오전 9:57:50





경산시는 모기유충 박멸을 위해 방역소독반을 편성하고 2월 중순부터 4월까지 모기가 대량 서식하는 정화조와 하수구 등 8,000여개소에 대한 유충구제에 나서고 있다.

 

모기 유충구제는 모기가 일정한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특성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약품을 살포,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제사업이다.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는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겨울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높아 모기의 성충들이 예년보다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충구제제를 살포해 모기 유충 방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완벽한 모기 유충 구제를 위해서는 이러한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시민들도 집주변 생활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해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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