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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6 오후 5:15:00

中 자란툰시 부시장 일행 경산 방문
침체된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9-04-09 오후 1:49:09

▲ 중국 자란툰시 고산 부시장(우)이 최영조 시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 우호도시 내몽고 자치구 자란툰시 방문단(3)9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자란툰시는 지난 20051월 경산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2014년 자란툰시의 조선족 민속 한옥마을 조성 후 양 도시의 교류가 뜸해진 상태였다.

 

방문단은 오는 49일 충남-중국지방정부 교류회의 참석 전 경산시와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교류의 물꼬를 틀고자 다시 경산을 찾았다.

 

▲ 시청 시장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최영조 시장과 고산 자란툰시 부시장
 

 

9일 오전 930분 시청 시장실에서 최영조 시장과 만난 자란툰시 고산(高山) 부시장은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가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와 상호 방문으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자.”, “최영조 시장이 꼭 한 번 자란툰시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방문한 내몽고자치구 두빈(杜斌) 부주임은 경산시와 자란툰시의 교류가 뜸해진 기간만큼 열정적으로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강화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영조 시장은 양 도시가 지금까지 교류의 끈을 놓지 않은 것은 서로가 협력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이니 양 도시가 더욱더 활발한 상호 교류로 공동번영을 이어가자.”라고 말했다.

 

▲ 방문단과 기념촬영
 

 

자란툰시는 중국 네이멍자치구 후룬베이얼시의 현급시로 자치구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6,800, 인구 44만명 규모의 도시이다.

 

자란툰시는 에코투어리즘 도시로 중국 내에서 지정한 국가적인 관광지이다. 내몽고자치구는 중국 내 신흥 발전지역으로 러시아와 몽골에 연접해 있어, 두 나라에 진출하기 용이한 교두보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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