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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경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돌입
대형재난 등 포괄적 안보 위기상황 대비한 종합훈련

기사입력 2019-05-27 오후 2:35:50

▲ 경산시가 2019 을지태극연습 일정에 돌입했다. 27일 그 첫 일정으로 국가위기대응연습 상황평가회의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위기대응연습 상황평가회의를 시작으로 ‘2019 을지태극연습에 돌입했다.

 

그동안 을지연습은 국가전시상황만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재난·재해 상황을 추가한 포괄적 안보 위기상황을 대비한 종합훈련으로 이뤄진다. 명칭도 을지태극연습으로 변경됐다.

 

올해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뉘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며 경산시청을 비롯한 관내 10개 기관 730여명의 인원들이 참여한다.

 

27~28일 이뤄지는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지진, 테러 등 국가적인 대규모 재난·재해 상황에 대처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8일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는 홈플러스 경산점의 생물테러를 가정한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가 진행되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는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진행된다.

 

28~30일에는 411차 민방위의 날 훈련’, ‘정부기관 소산훈련등과 연계한 전시대비 연습을 한다. 위기상황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 비상소집 발령 등 전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한다.

 

특히, 2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화학테러에 대비한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에는 관내 10개 기관 3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위기상황에 대비한 대처능력을 중점 점검한다.

 

, 훈련기관 일일 상항평가회의를 열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을지연습의 시민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7일 상황평가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평소 훈련이 잘 되어 있을수록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매뉴얼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안하고 상황 발생 시 역할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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