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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오후 3:11:00

북 이탈주민, 다문화 청소년 위한 MOU 체결
경산시-화폐본부-커피한잔사랑한모금 협약에 참여

기사입력 2019-06-22 오전 8:08:54

경산시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김기동), 커피한잔사랑한모금(회장 민향심)21일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단체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과 생활 지원을 통해 이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경산시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청소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지난 2007년 출범한 임직원 사랑의 기금을 통해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급여의 일정 부분을 모아 사회공헌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년 적립되는 약 3천만원의 기금으로 명절 이웃사랑 온누리상품권 후원, 중증 장애인 외식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기부, 대한적십자사 후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청소년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해 1월 창단한 봉사단으로 매년 물놀이, 조폐공사 견학, 스키캠프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동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은 조폐공사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씨앗이 되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펼치는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민향심 회장은 평소 문화체험 등의 기회가 적은 북한이탈주민과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여 이들이 꿈을 가지고 올바르게 정착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커피한잔사랑모금의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이 더욱더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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