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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최영조 시장, 남산면 복숭아 선별 일손돕기
취임 1주년 맞아 농업현장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19-07-23 오전 8:48:15

▲ 최영조 시장이 남산면 안심리 소재 대왕산복숭아영농조합 선별장에서 천도복숭아 선별작업을 돕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22일 오후 남산면 소재 대왕산복숭아영농조합 선별장을 찾았다.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농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최 시장은 천도복숭아 선별작업을 돕고 농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농민들은 올해 전반적인 복숭아 작황 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전년 대비 30% 이상 시세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했다.

 

특히, 대왕산복숭아영농조합에서는 복숭아 본격 출하기에 생산량 대비 부족한 선과장 시설로 작업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선과장 시설 확충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복숭아 선별작업 일손 돕기 및 농업 현장에서의 농업인과의 대화가 단순한 민선 7기 취임 1주년 민생체험이 아니라, 경산시의 농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왕산복숭아영농조합은 현재 40명의 회원이 20ha의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7억원 올리고 있다. 주요 출하처는 서울중앙청과와 청도의 2개 유통 업체로, 대부분 생산량을 출하 및 납품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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