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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1 오후 5:20:00

'치매보듬마을'어르신 ‘청춘여행’
용성 곡신리 어르신들, “모두가 함께 하니 즐겁고 용기도 생긴다”

기사입력 2019-07-31 오후 9:46:37

용성면 곡신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과 가족, 운영위원,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지도교수 유소연) 학생 등 40명이 731일 포항시 호미곶으로 청춘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파트너, 지역 주민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마련한 것으로 경산시의 '치매보듬마을' 육성사업의 일환이었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몸이 안 좋아 이런 곳에 오는 것은 꿈도 못 꿨는데, 모두가 함께 하니 즐겁고 용기도 생긴다라며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치매보듬마을이란 치매환자나 인지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걱정 없는 경산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마을에만 머물러 계신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통해 활력을 찾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치매환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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