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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경산시 ‘소통·행정 공간플랫폼’ 개발 착수!
지도 기반 첨단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높인다”

기사입력 2019-08-06 오전 8:37:50

경산시가 소통·행정 공간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시는 지난 5공간정보 기반 소통·행정 공간플랫폼구축을 위한 개발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은 31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1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통·행정 공간플랫폼은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각종 행정서비스를 지도와 공간정보(위치정보)에 기반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이를 시민들과 소통·공유하는 시스템이다.

 

행정업무의 80%가 위치정보와 연관돼 있고 지도 상의 위치와 사회현상, 통계정보를 연결한 공간정보 기반의 업무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경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 현행 경산시 인트라넷 시스템(GIS)
 

 

대략적인 개발계획을 보면 먼저, 지난 2010년 개발돼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경산시 인트라넷시스템(GIS)을 최신 IT환경에 맞게 개선해 시청 직원 누구나 쉽게 접근해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기반 서비스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각종 행정정보를 지도를 통해 쉽게 열람하고 의견을 등록할 수 있는 *커뮤니티매핑 서비스와 경산시의 예산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예산지도, 정책제안 등 서비스도 구축된다.

 

*커뮤니티매핑 - 시민참여형 지리정보시스템(PPGIS)에서 발전한 개념으로 시민이 지리정보를 통해 사회문화나 지역의 이슈와 같은 특정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고 이용하는 과정

 

, 도로, 상하수도 등 시설물 관리시스템을 Web 기반의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국토교통부 통합관리체계와 연계해 각종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시기반시설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공간플랫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행 도로 및 지하시설물 등을 업데이터하는 작업도 병행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정책·도시·복지·경제 등 모든 사회현상은 특정 공간에서 발생하므로 지도와 공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계획한다면 업무능률의 향상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공간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직원 대 직원, 경산시와 시민 간 행정정보를 지도기반으로 공유·소통함으로써 업무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경산을 앞당겨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통·행정 공간플랫폼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오는 9월경 열리는 착수보고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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