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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市,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9.2.~9.15. 2주간 4대 분야 31개 세부대책 추진

기사입력 2019-08-31 오후 2:05:39





경산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9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019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확립 시민편의증대 민생경제활성 복지사각지대해소 등 4대 분야, 31개 세부대책을 나눠 추진된다.

 

먼저,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시는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한다.

 

추석을 전후해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주요 공연장, 판매장, 목욕장 등 재난취약시설 11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연휴기간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지 도시공원 내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48개소, 약국 54개소 등 비상약국 및 의료기관을 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주요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서고 농·특산물 원산지 관리를 통해 먹거리 사고 없는 안전한 연휴 보내기에도 행정력을 쏟는다.

 

추석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해 중점 관리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대책을 추진해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리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 지역의 소외계층 위문과 지원 등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누구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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