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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市, 동유럽 3개 지역에 무역사절단 파견
지역 중소기업 8개사와 해외시장 개척활동 벌여

기사입력 2019-09-06 오전 10:08:46

▲ 경산시는 관내 수출유망 기업체들과 종합무역사절단을 꾸려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폴란드, 루마니아, 터키 등 동유럽 3개 지역에서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나선다.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927일부터 108일까지 9일간 동유럽지역에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올해 종합무역사절단은 현지 해외 바이어의 사전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엄선된 ()코리아비앤씨, ()네이처포, ()비젼사이언스, 현우정밀() 등 지역 중소기업 8개사와 경산시 관계자들로 꾸려졌다.

 

사절단은 폴란드(바르샤바), 루마니아(클루지나포카), 터키(이스탄불) 등 동유럽 3개 지역을 방문해 바이어 개별상담, 시장조사, 현지공장 방문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벌인다.

 

시는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업체에 현지 사전홍보,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주선, 편도 항공료, 현지 통역원, 차량 임차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일 오후 4시 시민회관 소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성공적인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인 이날 설명회에서는 현지 일정 및 바이어 상담요령, 유의사항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최영조 시장은 이번에 방문할 동유럽 지역은 높은 성장률과 EU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는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라로, 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을 계기로 해외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경산의 우수 상품이 세계 각지에 진출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의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수출 다변화 및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1:1 맞춤식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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