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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족
일상 속 불편,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해 개선하는 역할 수행

기사입력 2019-09-23 오후 12:56:18

▲ 23일 경산시는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위촉했다.

 

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천종학 복지문화국장, 시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2단계)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반영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는 20219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는 제3기 시민참여단(단장 김정숙)은 시민 20(19, 1)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실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불안)함과 성별 불균형 요소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천종학 복지문화국장은 여성들의 섬세한 감성을 지역정책에 반영해 여성친화도시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부탁한다.”라며, “시에도 참여단의 다양한 제안을 충분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214일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경산시는 2023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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