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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6 오후 4:52:00

경산시, 청년정책 전략사업 ‘가시적 성과’
청년창업·문화 네트워크 거점 육성 등 청년 활동 영역 확장

기사입력 2019-10-02 오전 10:07:38

청년희망도시 경산을 향한 경산시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청년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이 올 들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지난 8월 경산역 광장에 문을 연 외식창업교육 공유주방 <청년들의 부엌> 개소식
 

 

외식창업교육 공유주방 운영, 유튜버 양성, 청년들 활동 영역 넓혀

 

시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고정비용 없는 공유주방에서 창업에 대한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29일 경산역 광장에 청년들의부엌을 개소하고 현재 2개 팀이 창업교육의 최종 단계인 개별주방에서 실전영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직업군으로 자리 잡은 유튜버를 육성 지원하기 위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2년 차를 맞아 순항 중이다.

지난해 교육생 출신 인기 유튜버 유이즈(윤은영, 구독자 16만 명)를 비롯한 6명이 CJ E&M 다이아 TV와 계약 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7일에는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창작공간인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개소하는 등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한층 넓혔다.

 

▲ 유튜버 육성 지원을 위한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4년간 73억 투입해 청년창업·문화·네트워크 거점 2곳 육성

 

시는 실제 청년들의 활동이 많은 대학교 주변 2곳을 청년문화와 창업·커뮤니티 기능이 집적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경북도의 청년행복뉴딜 프로젝트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도비 34.5억원을 포함 총 7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청년 소셜 푸드팩토리 청년거리예술제 서브컬처 및 인디문화 청년창업기반 구축 청년 관광벤처 육성 청년희망 아지트 구축 청년소셜리빙랩 운영 낙후지역 살림 청년 원정대 등 세부사업을 통해 특화된 청년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내년 상반기까지 청년창업가들이 시제품을 눈앞에서 만들 수 있는 청년공동작업장과 청년벤처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조성,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넓혀 나가게 된다.

 

▲ 2019 청년 소셜창업 오디션사업 발대식
 

 

창업오디션, 예비 스타트업 7팀 선발해 사업화자금 7천만원 지원

 

아이템은 있으나 사업화 자금과 자금조달 등에 대한 기술이 부족한 청년들의 유망 아이템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추진해온 경산 청년희망 창업 오디션사업(이하 창업 오디션)’ 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창업 오디션사업은 청년예비창업가 42개팀 108명이 참여해 창업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멘토단의 도움을 받아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모델 개발,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 진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3단계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지난 927일 발표심사를 가졌다.

 

이번 발표심사에서는 실제 전문투자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이 25개 팀의 창업아이템에 대한 사업성, 기술성, 아이디어와 제작된 시제품을 면밀하게 심사해 7팀을 선정해 시장상과 시제품 제작, 창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7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 2018 경산 청년희망 창업오디션 데모데이 행사
 

 

한편, 지난해 창업 오디션사업에서는 총 7팀을 선발, 2,35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장군컴퍼니(대표 장현진) 웨어러블 무선충전보조배터리 제노픽스(대표 채경훈) 어린이화장품 제리커피(대표 서보근) 경산대추를 넣은 콜드브루 커피 청림당(대표 변경림) 비만견 간식 등 6개 팀이 경산과 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오디션을 통해 발표한 아이디어를 상용화 후 판매 중이고 1개 팀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수혜자인 청년 중심의 정책에 집중하고, 청년도시의 지역특성, 장점을 잘 살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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