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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市, 28일부터 ‘2019 안전한국훈련’ 돌입
지진발생 가정 복합대응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 제고

기사입력 2019-10-26 오전 9:31:36

▲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훈련 모습



경산시는 오는 28일부터 11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돌입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그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의 노하우와 실제 상황에 운영되는 매뉴얼 등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 책임기관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2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시작으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 및 토론훈련이 실시되고 29일에는 불시 청사 화재대피훈련, 30일에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발생 가상상황을 설정, 22개 유관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1일에는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서 자체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인 111일 자체 평가보고회를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한다.

 

훈련 기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진대피훈련, 소소심 익히기 캠페인, 요양병원 대피훈련 등 훈련 및 캠페인을 통해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에 목적이 있다.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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