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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경산시, 中 펑센구와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
지역 화장품기업과 중국 현지 국제화장품대회도 참가

기사입력 2019-11-04 오전 8:22:26

경산시 - 펑센구 의향서 체결 (최영조 경산시장, 짱무띠 상하이시 펑센구 서기)



경산시는 지난 2() 상하이시 펑센구 회의센터에서 중국 상하이시 펑센구(구장 궈팡)와 화장품산업 상생 발전과 상호 교류를 위한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상하이시 남부에 위치한 펑센구(奉??)는 중국 산업의 랜드마크인 동방뷰티밸리를 중심으로 경제, 관광 레저, 전자상거래, 금융 등 크로스오버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경산시와 펑센구는 20185월과 10월 각각 1차례씩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올해 5월에는 펑센구에서 ·중 콘텐츠산업 발전 포럼, 8월에는 펑센구 구이 부구장(副??) 일행이 경산을 방문한 바 있다.

 

양 도시는 그동안의 교류활동을 통해 산업전략이 유사함을 확인하고 앞으로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혀가기 위해 이번에 우호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게 됐다.

 

▲ 경산시와 펑센구 관계자들 기념촬영
 

 

최영조 시장은 양 도시의 우수한 뷰티기업들이 협업한다면 기존의 뷰티산업이 더욱더 활성화 될 것이고 새로운 트렌드의 시장을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우호교류 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경산시와 펑센구가 경제·문화·예술·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CLEWNCO)7개 회원사와 함께 펑센구에서 열린 ‘2019 동방미곡 국제화장품대회에 참여해 지역 뷰티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했다.

 

동방미곡산업추진센터와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가 주관하는 ‘2019 동방미곡 국제화장품대회는 중국 화장품업계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축제로 113·4일 양일간 상하이 펑센구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일 지자체와 관련기관, 아모레퍼시픽·에스티로더·로레알·뉴스킨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 및 협회 등 500여명이 참가해 뷰티산업의 발전방향과 첨단기술, 마케팅의 새로운 성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과 강연이 이어진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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