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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경산의 현재, 미래를 논하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미래혁신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9-11-27 오후 4:54:46

▲ 경산시는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을 맞아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경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발전전략 미래혁신포럼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해 1주년을 맞은 경산발전전략위원회의 전략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경산의 현재, 미래를 논하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인 최영조 시장과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전략별 분과위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의 경산발전 10대전략 추진상황 보고’,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의 주제발표, 조승연 작가의 초청강연 등이 이어졌다.

 

이재훈 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산시의 약점과 위기, 강점과 기회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발전상을 위한 앞으로의 전략을 소개했다.

 

▲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이재훈 원장
 

 

이 원장은 현재 경산시가 직주불일치’, ‘대학자원의 감소’, ‘청년층 유출’,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 저하등 문제로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전략으로는 지역 대학과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 ‘인근 대구시와의 연계협력’, ‘젊은이들을 위한 광장 조성’, ‘국군대구병원을 활용한 의료바이오산업 육성’, ‘은퇴자 대상 상생 모델 설계·구축등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시크:하다,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등 다수의 도서를 출간했고 어쩌다 어른’,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조승연 작가의 강연회가 진행됐다.

 

4개 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조 작가는 언어를 통해 세상을 본다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언어 속에 담겨 있는 세계 문화의 차이점과 역사, 이야기 등을 특유의 감각적인 화법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조 시장은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 신성장동력을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으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경산발전 10대전략이 미래 경산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조승연 작가의 초청강연
 

 

한편, 지난해 11월에 출범한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관내 연구기관, 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4차산업혁명, 청색기술 등 10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출범 이후 30회에 이르는 전략별 분과위원회 운영, 위원장 간담회 등을 통해 세부과제를 체계화하고 신규과제 발굴, 핵심 선도사업 국책사업화 등을 추진하며 경산발전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산발전 10대전략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우수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산업 창출을 위해 희망산업 5대전략(4차산업혁명, 청색기술, -뷰티, 휴먼의료, 청년희망)과 희망정책 5대전략(착한나눔 행복건강, 창의문화, 중소기업경제, 스마트농업)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지역 국책연구기관과의 전략회의,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추진협의체 운영 등으로 지역 산··연 전문가 정책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고, 전략의 국책사업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실현가능성 높은 130개 과제를 발굴·선정했으며, 27개 선도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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