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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1 오후 4:05:00

‘경산의 씽크탱크’ 신규정책 18건 제안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정책 제안 및 발표회 가져

기사입력 2019-12-18 오후 4:59:15

지역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18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윤대식 정책자문위 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2019 정책제안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의 2019 정책제안 발표 및 토론회가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는 등 열린행정, 복지환경, 산업건설, 문화체육 등 4개 분야 18건의 정책을 발표했다. , 토론회를 통해 사업실행 가능 여부와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타진했다.

 

발표된 정책들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열린행정 분야에서는 팔공산으로 가는 하양-갓바위 문화예술의 길 조성 선진화된 IT기술 적극 도입을 통한 적극 행정 구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이, 복지환경 분야에서는 고령친화형 도시재생뉴딜 경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 방안 경산시 재가 및 독거노인 전문상담서비스 지원 방안 경산시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택시바우처 사업 등이 제안됐다.

 

산업건설 분야에서는 경산형 Agri-Tech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 기후변화를 고려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경산시 공유교통 서비스 도입방안 교통안전속도 5030 도입에 따른 대응 방안 경산시 대기오염 측정망 추가 신설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제시됐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도시 경산을 위한 문화정책 제안 노인스포츠바우처 제도 개선 및 노인체육지도사 파견 스마트 피플, 스마트 컬처 경산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운영의 활성화 방안 연구 Dynamic Sports 도시역사문화경관 개선을 위한 공공 공간 확보 제안 등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시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해당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발표를 청취한 최영조 시장은 올 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 시는 변화의 물결을 선도하며 괄목할만한 발전을 했으며 이는 28만 시민들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8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4개 분과에 지역대학 교수 24명으로 구성, 시정발전을 위한 자문과 정책건의 등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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