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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5:31:00

「대정동 악취」 해결 위한 연구용역 착수
악취 저감을 위한 로드맵 마련, 종합계획 수립

기사입력 2019-12-20 오전 11:41:46

1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정동 악취저감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에서 용역사가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시는 19일 대정동 악취저감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정동 일원에는 경산공공폐수처리시설(처리용량, 110) 경산시 분뇨 및 가축분뇨처리시설(1180) 경산시공공하수처리시설(14) △㈜경산산업(도축장 1200)의 환경기초시설에서 복합악취가 발생되어 매년 15건 정도의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준공(2025) 이전에 환경기초시설 악취저감 시설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와 악취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대정동 일원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악취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수립을 위해 관계부서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사 등과 함께 대정동 악취저감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2020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용역과제는 대정동 일원 악취발생원과 주변 주거지역 등 10곳을 선정하여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22항목에 대하여 악취물질을 분석한 후 악취 확산 모델링을 실시하여 악취발생지역과 악취발생원과의 원인관계를 규명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하는 악취에 대한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내용이다.

 

최영조 시장은 대정동 악취저감계획 수립 연구용역으로 실현 가능한 악취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시설물 개선으로 악취를 저감시켜, 악취로부터 고통 받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을 시키고 쾌적한 지역 생활권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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