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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구 1,446, 외국인 가구 3,474’
경산시 전국 최초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 개발

기사입력 2019-12-28 오전 10:13:29





경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를 개발했다. 지난해 경북도 최초로 개발·생산한 노인복지통계에 이은 성과이다.

 

경산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인구, 자산, 교육 등 9개 분야 70개 지표로 구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러 기관의 행정자료를 수집해 작성된 저비용·고효율의 통계로 경산시 다문화·외국인가구 현황을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어, 다문화·외국인가구에 대한 효율적인 시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내용을 요약하면, 가구분야에서 2018년 기준 경산시 다문화 가구는 1,446가구로 전체 가구(112,730가구) 대비 1.3%를 차지하고 2018년 기준 외국인 가구는 3,474가구로 전체가구(112,730가구) 대비 3.1%를 차지한다.

 

, 다문화 가구의 자산분야에서 2018년 기준 다문화 가구의 거처 유형별 소유주택은 아파트 654(67.9%), 단독주택 246(25.5%), 다세대주택 51(5.3%) 순으로 나타났고 외국인의 경제분야에서 고용허가제 업종별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제조업이 1,652(96.4%)로 가장 많았고 농축산업 41(2.4%), 건설업 20(1.2%) 순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건강분야에서는 만성질환(7) 중 연간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환은 971명의 치주 질환(진료비 12,4785,000)으로 만성질환 중 1순위로 나타났으며 전염병은 진료실 인원 당 진료비가 2016년 기준 99,000원에서 2018년 기준 201,000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복지 분야, 다문화가족 지원 현황, 경산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현황 등에 대한 자료도 제공된다.

 

만성질환(7) : 고혈압, 당뇨, 치주질환, 관절염, 정신질환, 전염병, 간질환

 

경산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인과의 교류가 증가하는 시대 흐름에 대응해 경산시의 다문화·외국인 가구 관련 시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금까지 개발한 지역 맞춤형 통계인 여성통계, 경산시 노인복지통계에 이어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 또한, 경산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문화·외국인가구를 위한 시책 수립에,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산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경산시 홈페이지(http://gbgs.go.kr) 통계자료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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