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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8 오전 8:20:00

용성면 “고질적 악취민원 해결해 달라”
31일 ‘주민과의 대화’에서 애로·건의사항 제시

기사입력 2020-02-01 오전 9:57:47

▲ 31일 용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31일 용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0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옥천교~미산교 간 강변도로 4차선 확장 매남4리 상수도 설치 농촌지역 이동학습관 강좌 증설 육동마을 주변 관광자원 개발 용산산성 임도변 편백나무 식재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용성면 고은리에 위치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의 악취민원 해결방안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경산시의 쓰레기대행업체인 해당 업체는 음식물 찌꺼기를 톱밥과 혼합·발효시켜 퇴비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대행계약 체결 시 벌칙조항을 강화하고 시설현대화 사업을 지원하는 등 악취저감대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관련부서와의 협의·검토를 통해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곡신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하고 용성면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용성면 주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혁 도의원, 김봉희·배향선·손병숙·이철식 시의원, 지역 관변단체장,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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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고민중
    2020-02-11 삭제

    고은리나 일광리쪽으로 이사가려고 했으나, 매물이있어도 부동산에서는 음식물쓰레기처리장 악취 문제때문에 추천을 안합니다. 용성면으로 이사가기 겁나네요. 실제로 가보니 냄새가 나던데,,,,ㅠㅠ 악취저감대책은 도대체 언제쯤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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