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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3 오후 4:39:00

동부동·중앙동 ‘주민과의 대화’ 성료
대구미래대 부지 활용, 상방근린공원 조성 등 관심

기사입력 2020-02-04 오후 4:37:21

경산시는 4일 동부동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일정을 이어갔다.

 

지역구 오세혁 도의원과 김봉희·배향선·손병숙·양재영·이철식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이 함께 한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지역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나왔다.

 

▲ 4일 오전에 열린 동부동 주민과의 찾아가는 대화
 

 

오전 1030분에 열린 동부동 일정에서는 평산동 농로 확·포장 진못 낚시금지구역 지정 및 진못 공원 조성 평산1동 경로당 입구 불법쓰레기 문제 해결 사동~경산공설시장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동부동 주민들은 지난 2018년 폐교한 대구미래대학 부지의 관리조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경북권역재활병원 및 경산시복합문화센터 건립 부지 외에도 추가로 대구미래대 부지를 확보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입지토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동부동은 15개 읍··동 가운데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중요한 지역인 만큼 경산시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및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경북권역재활병원, 화장품특화단지 등 각종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최 시장은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오후 3시에 열린 중앙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이전 청년일자리 창출 및 중앙동 젊은 인구 유입방안 마련 우범지역 CCTV 설치 및 개선·보완 등이 건의됐다.

 

▲ 중앙동 주민과의 대화~
 

 

특히, 주민들은 상방동에 조성되는 경산 센트럴파크(상방공원) 조성사업과 경산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경산 센터럴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한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조속한 사업완공을 위해 토지보상 등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 경산공설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상권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이 재래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의 중심에 위치한 중앙동은 항상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잘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4일 압량읍을 시작으로 진행됐던 ‘2020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5일 오전 서부2, 오후 북부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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