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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33:00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평가 ‘경산시 1위’
최우수 기관 선정...손영억 기술감사팀장 유공자 선정

기사입력 2020-02-06 오후 1:19:47





경산시가 ‘2019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기관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도내 23개 시·군의 원가심사능력 전문성과 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정확하고 엄정하게 심사를 통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각종 민원 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재정을 절감하고 시정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시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3503,135억원에 달하는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용, 7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담당부서인 감사담당관실은 계약원가심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건설사업 주요지적사항에 대한 직원교육과 업무연찬을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키워왔다.

 

최영조 시장은 계약심사 전문화로 원가심사 역량제고의 결과라며 담당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기법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낭비 요인 사전제거로 효율적인 예산을 집행해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계약원가심사 업무 담당자인 손영억 기술감사팀장은 유공자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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