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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6:04:00

“코로나-19는 반드시 조기 종식됩니다.”
최영조 시장, 조기 종식 자신... 불청객 말끔히 없애버릴 능력 있어

기사입력 2020-02-24 오후 3:04:22

최영조 경산시장이 기자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자신했다.


 

최영조 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첫 기자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대책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2411,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최 시장은 19일 우리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4일까지 총 25명이 발생되어 확산속도가 빠른데 대해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잘못된 자료, 유언비어가 페이스북, SNS 등에 퍼지고 있어 시민들의 동요와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시의 코로나-19 발생상황은 2410시 기준으로 확진자 수는 25명이고, 362명에 대해 검체확인을 완료했음을 알렸다.

 

시민들이 시 전역으로 확산을 우려하는데 대해서는 전혀 아니다라며 우리시의 감염현황을 보면 대부분 대구 신천지 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특정시설 이용자에 한해서만 발생하고 있어 지역 확산으로 확대해석하기에는 이르다.”라고 판단했다.

 

"대구시로부터 338명의 신천지 교회 신도현황을 넘겨받아 확인하고 있지만, 명단에 없는 신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시민들께서는 혹시 신천지 교회에 간적이 있거나 신도와 접촉한 사실, 접촉자와 제2의 접촉이 있었는지 숨기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에서는 공공시설 전면 운영중단 공설시장 휴장 종교시설 예배중단 노인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이용중단 등 특단의 대책을 취하고 시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확대 편성 선별진료소를 1개 추가 3개소 운영 주기적인 방역활동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보급 폐기물 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동요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여 주실 것과 방역당국에서 행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며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도록 하자.”라며 코로나-19는 반드시 조기 종식됩니다.”라고 조기 종식에 자신감을 보였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번 주를 확산의 최대 고비로 생각하며, 신천지 교인들을 잘 관리하면 지역사회로 크게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산에 소재한 신천지 집회장은 폐쇄 및 방역소독 처리했고, 소독약품과 마스크는 의료기관에 우선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이 거쳐간 영업장들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철저히 한 후 48시간이 경과된 뒤에

영업을 재개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확진자 발생 초기에는 상황전파 지연 등 혼선이 있었으나, 지금은 경산시홈페이지에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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