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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꽃과 함께 코로나 없는 봄이 되기를...
市, 봄꽃 5만 5천 본 식재... 거리에 '생기' 불어넣는다!
기사입력 2020-03-05 오후 2:12:10

▲ 농업기술센터 화훼생산포장
경산시가 코로나로 가라앉은 거리에 봄꽃 5만 5천 본을 식재하여 우울한 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대)는 4일, 화훼생산포장에서 직접 육묘한 팬지 비올라 등 봄꽃 7종 5만 5천 본을 산림녹지과와 읍면동에 배부하여 시가지 도로변 화분 등에 식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는 봄꽃 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원예특작팀(팀장 박기영)이 지난해 9월부터 파종을 시작하여 겨우내 직접 길러낸 묘종들이다.

▲ 김상우 남천면장과 직원들이 소재지 가로에 봄꽃을 심고 있다.
4일 기술센터에서 펜지, 프리뮬러 등 봄꽃 500여 본을 수령하여 시가지 화분에 심던 김상우 남천면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강한 생명력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 봄꽃들처럼 우리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화사한 봄꽃으로 거리에 생기가 돌고 시민들의 우울한 마음이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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