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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市, 군 사망사고진상규명위 활동 지원에 나서
9월 13일 진정 접수 마감 앞두고 지역 내 홍보활동 주력

기사입력 2020-05-11 오후 4:08:04

경산시는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 지원하기 위해 홍보 지원에 나섰다.

 

시는 군 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도내 거주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홍보활동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군 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9월 설립됐으며,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 의문사뿐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시민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경산시는 진정 접수 기한이 20209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관내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먼저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시청 민원안내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 대민 접점장소에 비치하고 관내 전광판, 시 홈페이지·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 ·통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 밀착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되어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 기간은 3년으로 2021913일로 종료되며, 진정 접수 기간은 2년으로 2020913일까지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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