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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9 오전 11:09:00

남천둔치 ‘금계국’ 황금물결
코로나 19가 일깨운 도심 공원의 소중함

기사입력 2020-05-25 오후 2:43:12





남천둔치에 활짝 핀 금계국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다.

 

남천둔치 백옥교에서 서옥교 구간 약 10,000에 걸쳐 피는 금계국은 수세가 강해 매년 시민들에게 어김없이 황금물결의 봄기운을 선사하고 있다.

 

금계국은 다년생 숙근초화로 기온이 높아진 지금은 5월 중순 이후 절정을 이루며 꽃 모양이 가을철 코스모스와 비슷하고 진한 황색을 띠는 게 특징이다.

 

금계국이 만개한 남천둔치 어울림 야생화단지는 5,000면적에 이르며 2017년도에 조성됐다. 샤스타데이지, 가우라 등을 시작으로 26종의 야생화가 봄부터 가을까지 연이어 개화한다.

 

시는 가을철 색다른 전경을 위해 현재 남천둔치 그라스원(초화류 정원) 조성공사를 하고 있다. 올 가을에는 핑크뮬리, 수크령, 팜파스그라스 등 다양한 초화류들이 연출하는 경관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시민들에게 남천, 성암산, 남매지, 중산지 등  도심 공원의 소중함을 일깨웠고, 이들 공원은 시민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는 활력소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유휴지 등을 적극 발굴하여 생활권 도시림 조성 등 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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