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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시, 외국인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
외국어 민원편람 제작, 외국인 전용창구 설치, 통역기 비치

기사입력 2020-05-25 오후 5:27:28

경산시가 제작한 외국인 민원업무편람과 외국인 전용창구에 비치한 통역기

 




는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관내 거주 외국인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국어 지원 민원사무편람을 제작했다.

 

아울러 시청에 외국인 전용창구를 설치하고, 통역기를 비치하여 민원신청 안내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이번에 발간된 외국어 민원편람은 읍면동 행정복지 센터 등에 비치되고,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경산시에는 11,0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20204월말 기준으로 경산시 인구 274,375명의 4%를 차지한다. 경북 전체 외국인의 20%가 경산시에 살고 있다.

 

시는 거주 외국인들이 많고 외국인들이 한글에 익숙하지 않아 민원처리가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체류지 변경신고서, 혼인신고서 등 41종의 민원서식 해석본인 외국어 민원편람을 수요가 많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했다.

 

김낙현 새마을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원처리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낙현 새마을민원과장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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