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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4:02:00

기숙사 입소생, 교직원 대상 코로나 전수검사 실시
시 보건소, 3,104명 대상 6월 11일까지 전수 풀링검사

기사입력 2020-05-28 오전 11:55:12

학교를 방문하여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시는 관내 고등학교·대학교 기숙사 입소생 및 교직원 3,104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풀링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감시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을 대비하여 실시하며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풀링검사법(취합검사법)은 각각의 검체를 채취한 뒤 5명의 검체를 취합해 한 번에 유전자 증폭(PCR)을 하는 것이며, 결과 값이 음성이 나오면 5명 모두 음성으로 판단하고 양성이 나오면 5명에 대해 개별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인원의 빠른 검사를 위한 검사법이다.

 

이번 검사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감염 시 전파 파급력이 높은 집단인 고등학교 10개교, 대학교 9개교 기숙사 입소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진행 방법은 방문검체팀 14개팀 42명이 학교로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후 수탁기관에 의뢰하여 결과 통보를 받는 방식으로, 526일부터 차례로 검사를 시작하여 611일에 완료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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