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영수증, 마스크로 교환해 준다!”
경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마스크 교환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0-05-28 오후 3:43:30

경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일부터 희망 나누고 안전 더하는 마스크 교환사업을 시작한다.

 

관내 상점가 등에서 합산 3만원 이상 이용한 것을 증명하는 영수증을 마스크(KF94)로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총무과에서 본인 신분증과 영수증(원본)을 제시하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마스크를 교환 받을 수 있다.

 

마스크 교환은 하루 1, 1인 최대 3매까지 교환할 수 있으며 이용일로부터 7일 이내(휴일 불산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행성, 유흥주점, 대형마트 등에서 받은 영수증은 제외된다. 제외사업장은 경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를 위해 시는 KF94 마스크 10만장을 준비해 각 읍··동 주민센터에 배부할 계획이며 재고 소진 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경제도 살리고 감염병 방역에도 도움 되는 마스크교환 사업에 우리 경산시민을 비롯한 타 지역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S(Speedy & Smart Spend)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와 시에서 지급된 재난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직판장 운영, 마스크 교환사업, 코로나19 안심음식점 이용 등 세부사업들이 추진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