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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2020 시정연구팀’ 연구과제 중간 점검
올해 ‘MAGIC 경산’, ‘DESIGN 경산’ 등 5건 연구

기사입력 2020-06-04 오후 4:44:13

▲ 경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인 '2020 시정연구팀'이 4일 중간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2020년도 경산시 시정연구팀이 중간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4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시정연구팀은 팀별 연구과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시정연구팀은 경산시청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조직으로 올해는 총 10명의 공무원들이 5개 팀을 이뤄 교육·문화, 보건·복지 등 분야의 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과제는 지역 어린이들과 2030세대를 아우르는 축제 방안을 연구한 ‘MAGIC 경산’, 생활SOC사업 확충에 따른 공공시설 회원들의 통합 관리·운영 방안을 연구한 경산 쏙(SSOC) 프로젝트’,

 

도심공원과 관광지를 활용한 경산의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DESIGN 경산’, 지자체 임대주택 지원사업과 아파트 단지 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LIVE in 경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유통 이력 추적5건이다.

 

시정연구팀은 오는 7월 말까지 연구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보고서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과제가 선정된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한재 기획재정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바쁜 가운데에도 과제 연구에 매진해 준 팀원들에게 고맙다. 시정연구팀의 아이디어가 훗날 경산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시정연구팀은 지난해까지 495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286건의 연구과제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60여 과제가 시정에 반영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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