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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소상공인 26,508명에게 195억원 지원
소상공인 피해점포 131억원 지원 - 전국 기초단체 최고 실적

기사입력 2020-06-12 오전 8:45:27

▲ 경산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 임시로 설치된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지원 신고 접수처




경산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6,508명에게 19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46일부터 공무원 45, 미취업 청년 25명 총 70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난 3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지원기준을 지역실정에 맞게 완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한 시설(업종)을 추가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지원대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점포 재개장 지원·경제회복 지원·카드수수료 지원·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시설(업종) 지원 등 총 4개 사업에 26,50819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 피해점포는 13,215개소에 131억원을 지원(6.8일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소상공인 수 15,993개소 대비 83%를 지원했다. 지원금액으로 보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고의 실적이다.

 

,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고용사각지대 종사자 4,139명에게 20억원을 지원했고, 2019년도 매출액 15,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2,338명에게도 카드수수료 6억원을 지원했다.

 

최영조 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라며,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612()까지 진행된다. 다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는 7월 말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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