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압량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 선정
국비 140억원 전액 확보...상습침수지역 재해피해 방지

기사입력 2020-06-12 오후 3:33:55

▲ 압량읍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위치도




압량읍 백안·금구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도 배수개선사업기본조사 대상지에 선정돼 사업비 140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 주변의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배수로·배수장 등 배수와 관계되는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압량읍 백안·금구지구는 대상지 선정으로 백안리 49ha, 금구리 18ha 등 총 67ha의 농경지가 배수개선사업 대상지에 포함돼 수혜를 받게 됐다.

 

시는 202112월까지 농림부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6월 세부설계와 시행계획을 수립 후 20236월 배수장 2개소, 용배수로 2.7km 정비 등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매년 농업기반시설(저수지, 용배수로, 농로 등)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재해·노후위험 저수지(18개소) 정비에 762,600만원(국비 2,438 도비 1,503 시비 3,685), 용배수로 및 농로(61개소) 정비에 463,500만원(도비 655 시비 3,980)을 투입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