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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市, ‘희망경산 4.0’ 연구용역 중간 점검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된 여건 반영한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기사입력 2020-06-26 오전 8:46:13

경산의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희망경산 4.0’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 희망경산 4.0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5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용역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용역은 저출산·고령화, 감염병 발생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하고, 정부 및 경상북도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경산시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용역을 위해 시는 부서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시민·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특화형 전략 발굴에 노력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하는 여건을 반영한 계획방향과 도로·교통, 산업·경제 등 8대 분야 62개의 신규사업이 발굴 제안됐다.

 

시는 중간보고회 이후 사업부서 재검토,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8월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고는 있으나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고 세계 경기 침체, 비대면 산업 대두 등 급변하는 대내외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장기적으로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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