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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고위험시설 추가 지정
경산시,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독려

기사입력 2020-06-30 오후 2:53:14

경산시는 뷔페식당을 포함한 일부 업종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주,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23일부터 방문판매업체와 유통물류센터,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4개 업종을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앞선 지난 2일 정부는 헌팅포차와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8곳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바 있다.

 

▲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클린&안심 경산 캠페인 방역 및 대청소의 날 행사>에서 최영조 시장과 관변단체장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이들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KI-Pass(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적용과 운영제한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 음식점, PC, 체육시설, 영화상영관, 유통시설 등 생활 밀접 시설에 대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있지만, 코로나 감염 위험은 여전히 높다. 시는 고위험시설들의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은 운영을 최대한 자제하고 운영이 불가피하다면 이들 시설의 업주, 직원, 이용자 모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이들 시설의 사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 명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근무할 때 마스크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이용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최소 1m의 거리를 지켜야 한다. 이 같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사업주나 이용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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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0-06-30 삭제

    최영조 시장님 제발 일 쫌! 하소! 말년에 마무리도 잘해야 좋은 시장님으로 기억에 남지요! 경산시 공무원들 복지부동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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