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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성장이 있는 열린도시 경산’
희망경산 4.0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기사입력 2020-08-27 오전 8:31:05

▲ 희망경산 4.0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희망경산 4.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가 지난 2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박미옥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용역은 저출산·고령화, 감염병 발생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하고, 정부 및 경상북도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경산시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용역을 위해 시는 부서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시민·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특화형 전략 발굴에 노력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희망경산 4.0 중장기 발전계획은 혁신과 성장이 있는 열린도시 경산을 비전으로 인구구조 변화와 형평성을 고려한 복지체계 구축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미래 신산업 육성 건강과 휴식이 있는 푸른도시 조성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문화향유 수준 제고 스포츠를 통한 활기찬 도시 이미지 제고 등 5대 계획방향을 제시했다.

 

, 생활권별 발전방향으로 경산생활권은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하양중생활권은 대학 중심의 도시재생을 통한 활성화’, 진량생활권은 융합형 신산업 육성 거점’, 자인생활권은 녹색관광 및 휴양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8대 분야 51개의 신규사업도 제안됐다. 도농복합도시의 실정을 반영한 스마트시티 구축’, 디자인과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연구 지원하는 미래 디자인·콘텐츠파크’, 청년 예술인의 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 아트레지던스구축, 미래스포츠 산업인 경산 E-마인드 스포츠 대회’, 진량 문천지 디지털공원조성, 물 보급 체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ICT물관리시스템 구축등 사업들이 눈에 띄었다.

 

보고회를 청취한 최영조 시장은 산업의 디지털화, 비대면 산업의 대두 등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산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용역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해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책 발굴·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 반영 후 9월 본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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