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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코로나 걱정없는 안전한 한가위’
市,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6대 분야 35개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0-09-23 오후 1:58:45





경산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2주간 ‘2020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명절에 대비해 코로나19 걱정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목표로 방역확립대책, 안전제고대책, 편의도모대책, 환경정비대책, 민생활력대책, 복지확충대책 등 6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928일부터 109일까지 2주간 정부방침에 발맞춰 특병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방역 공백이 없도록 선별진료소와 특별방역반을 운영하고 다중 이용시설과 확진자 이동 동선 파악, 해외유입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전담반을 편성·운영한다.

 

, 921일부터 1주간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성묘객 등 다중밀집이 우려되는 묘지 및 봉안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목욕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명절 제수용품 등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반,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68개소, 약국 58개소를 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를 중점관리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 거리노숙인,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복지확충대책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노19 재확산 속에 맞이하게 되는 금년 추석은, 시민 모두가 연휴기간 이동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슬기롭고 안전하게 보내주길 바란다.”라며, “경산시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시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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