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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6 오후 5:16:00

지자체 최초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 양성
경산시, 2020년도 경북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기사입력 2020-10-16 오전 9:13:54

▲ 유튜버 육성 지원을 위한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경산시는 지난 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굴 및 발표대회에서 경산에서 억대연봉 크리에이터 되기까지란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와 일자리 창출 등 재정개혁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의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경산시는 일자리 창출 분야인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를 육성시킨 청년지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일자리 부족으로 역외 유출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청년들이 외부로 이탈하지 않으면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직업군 모델인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제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비전으로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는 실제로 본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아카데미 수료생 15명을 CJ ENM 다이아TV 등 국내 유수의 MCN사와 연계 지원하고 구독자 112만명의 크리에이터 지현꿍(2기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여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중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청년희망도시 경산에서 끊임없이 청년창의산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건전재정 운영과 예산 절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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