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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경산시, 산불진화대원 공채 선발
35명 선발에 총 48명 지원...10월 23일 합격자 발표

기사입력 2020-10-22 오전 9:02:54

▲ 경산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시험 체력검정에 앞서 응시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경산시는 2020년 가을철부터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20일 필기시험과 면접, 체력검증을 실시했다.

 

지난 929일부터 1012일까지 14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35명 선발에 총 48명이 지원해 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보다 다소 낮았으나 20일 미응시자 4명을 제외한 44명이 필기시험, 면접, 체력검증을 마쳤다.

 

점수배점은 총 100점으로 서류심사 50, 체력검증 40, 필기시험 10점이다. 이 가운데 필기시험은 산불 관련 기본 지식에 대한 10문항을 출제했고, 체력검증은 15Kg 등짐펌프를 메고 시민운동장 한바퀴(400m)를 달리며 산불진화대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체력을 검증했다.

 

최종합격자는 개인별 취득한 점수 순위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해 1023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112일부터 내년 524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산불진화작업 및 예방활동, 산림보호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공개채용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사명감과 체력을 갖춘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종 선발된 진화대원은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단 한 건의 산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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