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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市, 경북도 가축방역시책 평가 ’대상‘ 수상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선제적 차단방역 호평

기사입력 2020-11-10 오전 8:52:54

▲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9~2020년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경산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이철우 도지사로부터 표창패를 받고 있는 이장식 부시장)



경산시가 경상북도 주관 ‘2019~2020년도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사업 계획, 예찰 및 현장점검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관한 업무능력과 성과를 평가했다. 경산시는 2018년 최우수상, 2019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받게 됐다.

 

시는 20199월 국내 최초 발생한 ASF 차단을 위해 양돈밀집단지 초소운영, 전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 소규모 양돈농가 수매·도태 사업 추진 등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해왔다.

 

겨울철 철새에서 농가로 AI가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경북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호강변에 CCTV 4대를 설치, 실시간으로 철새의 이동 상황을 관찰하고 이동통제초소 2개소 운영, 철새도래지 순찰·소독 등 매년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축산차량으로 인한 가축질병 차단을 위해 자인면과 하양읍에 국비지원 거점소독장 2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도내 최초로 광역방제기를 구입해 철새도래지와 축산 밀집사육지역, 도축장 등에 대한 집중 소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역부서의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통해 고병원성 AI2008,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미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축산단체와 축산농가의 가축방역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며 그동안 함께 노력하여 주신 모든 축산농가 및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인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가축질병 청정경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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