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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에 ‘한뼘정원’ 3개소 탄생
주민참여·마을공터·폐품 재활용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정원
기사입력 2020-11-17 오후 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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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한 ‘한뼘정원’
압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의호)는 11월 초부터 강서리, 백안리, 신월리 마을 공터 및 공동부지 3개소에 한뼘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한뼘정원은 압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주민참여형 경관개선사업으로 추진됐다.
평생교육을 수료한 원예팀·재생아트팀·캘리팀 등과 함께 주민들이 참여하고 기획하여 아름다운 한뼘 정원을 탄생시켰다.
특히, 양변기, 드럼통, 폐타이어 등 버려진 폐품들을 이용하여 개성있고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영수 압량읍장은 “도심과 농촌지역 간 불균형이 해소되고, 더불어 문화와 복지가 함께 어우러져 주민들이 행복한 압량을 만드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압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압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7년 ~ 2021년까지 5년간 83억원을 투자하여 압량읍 부적리·압량리·신대리 일원과 배후마을이 함께 나누는 문화복지 중심의 압량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행복발전소 설립 △중심지 경관개선 및 상권 활성화 △배후마을과 관내 대학 간의 문화ㆍ복지 교류 등을 추진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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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예전 소도읍가꾸기?좋은 동네 만들기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