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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市, 2021년 본예산 1조 300억원 편성
올해 예산 1조 20억원 대비 2.8%인 280억원 증가

기사입력 2020-11-23 오후 5:10:18

경산시는 내년도 본예산()1300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0억원(2.8%) 늘어난 규모로서 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9,160억원, 특별회계 1,14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0억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원(4.2%)이 줄어들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회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지방교부세 57억원(2.2%), 국도비보조금 217억원(6.6%)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54억원의 예수금 수입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374억원(4.1%), 공공질서및안전 56억원(0.6%), 교육 181억원(2.0%), 문화및관광 391억원(4.3%), 환경 409억원(4.5%), 사회복지 3,440억원(37.6%), 보건 181억원(2.0%), 농림분야 749억원(8.2%),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581억원(6.3%), 교통및물류 620억원(6.8%), 국토및지역개발 635억원(6.9%), 예비비 110억원(1.2%) 등이다.

 

2021년 주요사업으로는 초중고 급식지원 51억원 하도지구 하천재해예방 45억원 중촌·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20억원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 토지매입 30억원 임당유적 전시관 건립 33억원 생활소비재 기술지원센터 건립 81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49억원 진량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49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30억원 금락근린공원 조성 50억원 남매근린공원 조성 70억원 경산에코토피아 조성 32억원 곡란-용산간 도로개설 24억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밖에 사회복지분야 주요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295억원 기초연금 1,022억원 영유아보육료 245억원 아동수당 155억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10억원 공공근로사업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확장적 예산편성 방침에 따라 특화산업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등에 가용재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편성했다.”시의회 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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